아기와 나

‘아기와 나’에서 뱃속 아기를 미리 만나세요. 귀여운 아기와 태반이가 매주 중요한 건강 의학 정보를 빠짐없이 전해드려요.

막연하게 느껴지는 뱃속의 아기, ‘아니와 나’의 홈 화면을 스와이프해보세요. 귀여운 아기 캐릭터가 자고 놀고 춤추고 꿈틀댑니다. 아기가 태반이와 함께 보내는 임신기 280일의 일상을 지켜보세요.

‘아기와 나’는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매주 자라는 아기의 성장 속도, 임신기 영양 관리, 출산 준비와 산후조리까지 예비 엄마가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어요.

임신 정보 하나 보려면 수많은 광고를 거쳐야 하는 불편과 고통은 이제 그만. 임신 주기를 따라 매주 업데이트되는 ‘아기와 나’ 매거진을 읽어보세요.

‘아기와 나’의 매거진 필진은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어 믿을 수 있어요. 거기에 산부인과학회, 소아과학회 등이 공개하는 정보를 매거진 필진이 신속하게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언제나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전문가가 제공하는 정보는 어렵기 마련이죠. ‘아기와 나’의 컨텐츠 검토팀은 전문의가 작성한 문서를 쉽게 읽을 수 있게 다듬어요. '아기와 나'의 매거진 컨텐츠는 쉽고 재밌어서 엄마 아빠는 물론 온 가족과 친구가 함께 공부할 수 있어요.

임신기는 새로운 식구를 준비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불안과 고민이 쌓이고 혼자 겪기에 벅차게 느껴질 때가 많죠.

'아기와 나'에서 다른 엄마 아빠들과 채팅을 통해 실시간 소통하세요. 같은 시기를 함께 보내고 있는 친구를 새롭게 만들면 더욱 좋겠죠? 출산 육아 용품부터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등등등 무한한 꿀팁을 전수받으세요.

자, 그럼 지금 바로 ‘아기와 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