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 공간에 당신을 담다

"발자취"는 공간중심의 기록입니다.
기존의 일기가 시간중심의 것이었다면,
"발자취"는 보다 공간 중심적인 기록을 구성합니다.

'내가 전에 여기서 무슨 생각을 했었을까?'
'퇴근길 나는 무슨 생각을 했나?' 처럼
발걸음 발걸음에 담긴 당신의 이야기를 오롯이 자국짓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색다른 방식으로 당신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도구가 되길 원합니다.
언젠가 누군가 기획 너머의 예상치 못한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도구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부터 이 세상에 당신의 발자취를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홈 - "시작/종료" 혹은 "잊어도 괜찮아"를 통해 내가 걸은 길에 색을 입힐 수 있습니다.
지도 - 지금까지 기록한 모든 길과 발자취를 볼 수 있습니다.
기록 - 하루 간 남긴 걸음 위에 글과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월간리포트 - 한 달 간 내가 남긴 걸음을 배지, 카테고리, 지역 별로 나누워 요약 정리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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