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프

퇴근 후, 아니면 집에서 심심할 때 불러내 치맥 한잔 할 친구를 찾고 있나요?

우리는 모른채 하루에도 수 많은 사람들을 지나치지만, 나의 일상이 학교와 집, 직장과 집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그 사람들은 나와 공감할 수 있는 비슷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 입니다.

사실 나를 가장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와 비슷한 공간에서 비슷한 삶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스쳐간 만남 추구, '스만추'가 당신과 가까이 지나친 새로운 친구를 찾아 줍니다.

세번의 운명적 마주침이 있다면 매칭, 우선 대화를 나눠 보는건 어떨까요? 그만큼 당신과 비슷한 삶의 공간에 있다는 증거니까요.

우리는 쿨하게~ 친구라도 될껄 그랬어~
더이상 Perfect Matching에 속아 아까운 시간과 돈을 낭비 하지 마세요.

완벽한 애인이 아니면 어때요, 그냥 일끝나고 집근처에서 맥주 한 잔 할 수 있는 친구를 찾아 보는건 어떨 까요?

세번의 마주침과 함께 공개 되는 세번의 정보공개

1번 마주침(학교), 2번 마주침(직장), 3번 마주침(나이)

이제 하나씩 공개 되는 상대의 정보를 보며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일지 상상해 보아요.

자주보아야 사랑 스럽다.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