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까지

친구들이나 회사 회식에서 가볍게 술을 마시다 보면 시간이 가고 다시 다음 술자리로 이어지다 보면 너무 많이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더 나가면 다음날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좀 일찍 들어가야 하는데 하며 후회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담날 급히 처리해야 될 일이 이곳저곳에서 발생하면 더욱더 어제 빨리 끊고 집으로 가지 못한 것을 한탄해 합니다.

사실 누가 전화해도 술자리에서 먹다보면 잊거나 무시하고 다시 그런 것을 반복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 왔습니다.

이것은 어는 정도 스스로 다짐을 하고 그런 것을 반복했을 때 어는 정도 효과가 나온다고 봅니다.

이 앱은 술자리가 어는 정도 끝날 때 정도에서 예를 들면 10분 있다 아니면 30분 있다가
마무리가 될 것 같으면 본인 스스로 다짐하는 메시지를 써도 되고 쓰지 않아도 네트워크에서 미리 정의된 메시지를 설정한 간격별로 본인에게 날려 줍니다.

이 메시지에는 여러 사용자가 쓴 메시지를 포함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 할수록 메시지의 내용은 다양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겠지만 진짜 조금만 일찍 들어가면 다음날 진짜로 잘 했을 것이라고
후회를 이제는 조금 줄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