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생존자를 위한 매일운동습관 만들기

미국 암협회에서는 암 생존자에게 1주일에 150분 이상 약간힘이들정도의 운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운동은 암 생존자의 이차암과 재발을 줄여주며 생존률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 생존자의 경우 다른 암에 비해 치료로 인한 심혈관계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운동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유방암 생존자는 시간이 지날 수록 건강생활실천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앱을 제작하였습니다.
현 앱은 유방암 생존자가 운동 권장량을 습관화 하고 유지 할 수 있도록 유방암 생존자의 운동변화단계를 분류하여 그에 맞는 메세지를 제공합니다.
또한 운동일기와 운동목표량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운동하고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함께하는 매일운동습관이라는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 자조모임을 갖도록 합니다.
또한 자신의 체질량지수와 체지방을 입력하여 자신의 체성분 변화를 확인해 볼수도 있습니다.

[주의 사항]
유방암 경험자를 위한 매일운동습관 앱은 '의학적 진단' 및 '치료'를 목적을 두고 있지 않으며 의사의 진단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를 통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