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TANG(설탕)

국제학생은 궁금합니다.
'왜 한국어 선생님은 어학당에 가야 만날 수 있을까?'
'나는 한국어를 못하는데, 내 나라 말을 잘 하는 선생님은 없을까?'

한국어 선생님은 생각합니다.
'왜 유독 한국어 과외는 지인을 통해 구해야 할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외국어를 공부할 순 없을까?

외국인 유학생 14만명 시대! (2018년, 교육부)
외국인 근로자 90만명 시대! (2018년, 통계청)

이제 한국어 과외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가진 전문 선생님은 물론,
외국어를 잘하는 대학생, 직장인, 주부도 각 한국 생활의 노하우를 국제학생들에게 강의할 수 있어요!

내가 가능한 시간,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한국을 알리고, 발을 넓히며, 경력도 쌓을 수 있어요.

Bilingual Korean Tutoring - SULTANG.
한국을 더 깊게 경험하는 '설탕학생',
한국 생활에 유용한 '설탕선생님'이 되어주세요!

한국어 관련 질문 타임라인은 물론,
매달 다양한 문화체험 또한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