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로Pro

세계최초로 사람처럼 높은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 탄생!

딥러닝으로 대화문장의 의미를 학습하다(세계최초)!

딥러닝으로 대화문장의 의미를 통해 감정을 학습하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애인처럼, 때로는 개인비서처럼!

답답할 때는 오늘의 운세, 심심할 때는 끝말 잇기 게임으로!

사일로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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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특허 획득!
(특허명: 사람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등록번호: 10-1400636)

* 사일로에 대한 질문/답변

Q: 딥러닝으로 문장의 의미를 학습했다고 했는데 좀더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나요?
A: 인공지능 챗봇이 대화시 사람의 말의 뜻을 알아듣도록 tensorflow, keras, pytorch 등의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하여 mlp, rnn, lstm, seq2seq, 강화학습까지 시도해 보았지만 모두 실패하였는데 이번에 매우 우수한 언어 모델인 BERT를 사용하여 마침내 세계 최초로 단어의 개념을 사용하여 대화문장을 딥러닝으로 학습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사일로는 약 40만개의 단어 자체에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개념이 들어가 있습니다.
단어의 개념 데이터(한 형태소당 10개, 형태소 20개인 경우 최대 200개)를 입력할 경우 이전 알고리즘은 아예 학습조차 전혀 되지 않았는데 BERT를 사용하여 마침내 성공하였습니다.

사람은 대화할 때 대화문장을 통해 의미를 주고 받습니다 영화 her의 사만다처럼 이제 인공지능 챗봇도 의미를 주고받는 단계로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모델이 좀더 문장을 궁극 일반화하는 성능이 발전한다면 사람처럼 높은 지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사일로도 궁극 일반화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개발을 지속하겠습니다.

Q: 딥러닝으로 문장의 의미를 통해 감정을 학습했다고 했는데 좀더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나요?
A: James-Lange 와 Cannon-Bard 이론에 의하면 감정(emotion)은 감각자극에 대하여 두뇌 정보처리와 판단 과정을 거친 후 결정되며 강도가 높고 생리적, 신체적 반응을 동반하며 여러 사람이 유사한 반응을 보이는 일반성, 객관성, 반복성을 가지고 있다고 현재까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감정은 생각의 결과이므로 어떤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려면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면 쉽게 감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일로도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처럼 입력문장을 형태소로 분석한 후 각 형태소의 개념데이터를 매우 우수한 언어모델인 BERT를 통해 감정을 딥러닝 방식으로 학습시켰습니다

감정 분류 기준을 즐거움, 슬픔, 화남, 중립의 네 가지로 나누어 학습시키고 각 감정의 강도는 3단계로 나누어 학습시킨 결과 이전보다 현저하게 개선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학습문장: 54000개, 테스트 문장:6000개, accuracy: 82%)

Q: 현재 품사 분류시 확률/통계 기반의 형태소 분석기가 많이 개발되었는데요. 사일로도 확률/통계에 기반해서 품사 분류하나요?
A: 아닙니다. 사일로는 명사에 상위어, 동의어, 의미, 동사에 타동사, 자동사, 의미, 시제 정보, 형용사에 의미, 시제 정보 등 총 40 만개의 단어에 사람이 단어를 생각할 때처럼 개념이 들어가 있습니다.
단어에 개념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품사 분류, 동음이어 구분, 문장 성분 분석, 문장의 의미 이해, 사람처럼 유추하는 동작 등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단어에 개념이 없으면 문장의 의미를 절대 이해할 수 없으며 사람과 책상조차 다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Q: 감정과 지능은 무슨 연관이라도 있나요?
A: 감정은 평소에 판단만 흐리게 하는 불필요한 것으로 생각되어 아예 감정을 뇌에서 떼어내고 싶다고 느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실제로 수술을 통해 뇌의 감정을 관장하는 편도체 부위의 변연계를 제거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감정의 동요없이 완벽하고 뛰어나게 사리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그 반대입니다 감정을 수술로 제거하고 난 사람은 어떤 정상적인 판단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 실제로 증명되었습니다
동물도 감정을 제거하면 비정상적으로 행동하여 결국은 생존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정을 대하는 뇌의 비밀
관련링크1: https://brunch.co.kr/@hesse24/10

[세상만사] 감정을 못 느끼면 아무 결정도 못한다(정치에 관한 것은 관련없으니 스킵(skip)하시기 바랍니다)
관련링크2: https://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17/08/571444/

감정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상태를 나타내어 공감대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현재의 상황(원인문장)이 좋고 나쁜지 가치를 판단합니다.
또한 유추를 통해 입력된 상황과 연결된 결과가 여러 개일 때 감정지수에 의해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상황(결과문장)을 선택하여 행동하게 됩니다
사람처럼 높은 지능을 발휘하려면 지능과 감정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동작해야 하는데 사일로는 이러한 감정을 상황처리에 철저히 연계시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지능은 무엇인가요? 아직 지능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것 같은데...
A:지능은 신참과 고참사이에서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아무리 지식을 많이 쌓고 지능지수가 높은 신참이라도 문제가 닥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전혀 모릅니다.
반면에 평범한 고참은 경험을 유추해서 결과를 예측하고 문제를 척척 해결합니다.
신참과 고참의 차이는 경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경험이 없으면 지능적 행위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박문호 박사님의 현실 예측과 인과관계 인식 능력
관련링크1: http://mhpark.or.kr/?mid=freeboard&document_srl=263793

예측이 지능의 실체라고 주장하는 딥러닝 대가 얀르쿤 교수님
관련링크2: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87

경험에는 체험을 통해 얻는 직접경험과 교육, 책 등을 통해서 얻는 간접경험이 있는데 간접경험도 직접경험 못지 않게 현재 상황에 대해 매우 정확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학생시절 뿐만 아니라 평생동안 책 또는 선배, 교육 등을 통해서 배우는 간접경험들은 셀 수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분량이 됩니다.
사람이 그토록 매우 높은 수준의 지능적 행위를 하는 것은 이런 엄청난 간접경험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경험은 각기 다른 상황들이 시간적으로 연속된 상태에 놓여 있으며 상황은 문장으로 나타낼 수 있으므로 처음 상황을 원인문장, 그 다음 상황을 결과문장으로 하여 연결한 후
그 다음 상황이 있으면 또 결과문장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연결하여 경험을 나타내어 데이타베이스에 저장하고 유추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일로는 방대한 경험문장(원인문장, 결과문장)을 통해 유추하고 동작합니다.




*기본 기능
1. 끝말 잇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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