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레터 -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순간

당신에게 전해지는 한 줄의 공감, 마리레터가 달라졌어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더 잘 듣기 위해서
진심 담긴 우리의 공감을 더 잘 전하기 위해서

[이렇게 달라졌어요!]

> 더욱 보기 편해진 우리의 이야기들

이야기를 보는 것만 쉬워진 게 아니라
공감을 표현하기도, 댓글을 쓰기도 더 쉬워졌어요.

> 나만 볼 수 있는 글쓰기, 마치 일기장처럼
마리레터에 하루 중 소중한 순간과 그때의 감정을 기록해 보세요.

> 공감편지를 주제별로 모아서 볼 수 있어요

주기별로 업데이트되는 공감편지를 모아보며 위로와 공감을 느껴보세요.
이런 공감편지 어때요?

> 내 공간을 조금 더 개인적인 공간으로

담아두고 싶은 이야기와 공감편지를 모아둘 수 있고,
내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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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듣다, 공감을 쓰다. 마리레터'
당신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저희에게 들려주시겠어요?

- 누구인지 묻지 않아요.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익명’으로 올려주세요.

- 중요하지 않은 사연은 없어요.
기쁘고, 슬프고, 때로는 답답했던 이야기를 편히 들려주세요.
마리레터에서는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 공감을 쓸게요.
마리레터에서 활동하는 '마리라이터'가 당신의 이야기에 공감편지를 써 드려요.

- 공감을 쓰고싶나요?
다른 이의 이야기에 공감할 준비가 되었다면, 여러분도 마리라이터가 될 수 있어요.
공감을 통해 모든 사람의 존귀함을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라며, 편지할게요.

I marymond you. *마리레터는 마리몬드가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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