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과 하는 편지, 펜팔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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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과 하는 편지, 펜팔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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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과 하는 편지, 펜팔을 아시나요?
아날로그, 낭만, 그리고 누군가와의 따뜻한 연결이 그리웠던 당신에게 익명의 편지 한통이 매주 찾아갑니다.
[실제 이용자 후기]
"누군가에게 편지를 받아보는 게 참 오랜만이었습니다. 나중에 하나씩 읽어봐도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 같아요."
"매주 편지를 기다리면서 우체통을 들락날락했습니다."
"바쁘고 지치는 일상 속에서 설렘과 따뜻함. 그리고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의 진솔한 이야기를 터놓을 수 있어서 좋았고, 매주 기다리는 게 있는 일상이 행복했고, 모든 사람의 삶이 아름다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 정보도 알지 못하는 타인과 편지를 나누는 것은 생각보다 더 즐겁고 편안한 일이네요. 오히려 서로를 모르기 때문에 편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
[익명 펜팔 서비스, 레터 언노운]
- 서비스 내 다른 유저들이 작성한 익명 편지가 한 주에 한 번, 랜덤으로 모든 사용자에게 한 통씩 배정되어요.
- 배정된 편지는 매주 앱과 실제 종이편지로 확인할 수 있어요.
- 매주 주어지는 다양한 편지 주제를 바탕으로, 한 주에 한 번 익명 편지를 보낼 수 있어요.
- 받은 편지에는 답장을 할 수 있어요. 답장 또한 종이 편지로 배송되어요.
- 언노운 팀이 매주 선정하는 모두의 편지도 종이 편지로 함께 배송되어요.
단조로운 일상 속 지쳐가는 우리에게
일주일이 기다려질 설레는 일 하나씩만 생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새로 산 옷 택배도, 새로 나온 넷플릭스 시리즈도,
더 이상 기다려지지 않는 여러분에게
이름도, 나이도, 성별도 모르는 누군가의 편지 한 통이 매주 당신을 찾아갑니다.
언노운에서 여러분은 이름조차 모르는 타인과 안전하고 편안하게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언노운에선 당신이 편지를 보내지 않았더라도, 매주 당신의 집에 새로운 익명 편지가 도착하게 됩니다.
우체통은 고지서 보관함이 아닌, 매주 설레며 열어보는 선물 상자가 될 겁니다.
바쁘고 지치는 일상 속에서 따뜻하고 싶은 날, 연결되고 싶은 날, 언노운 앱을 이용해보세요.
익명의 누군가에게 마음과 생각을 담은 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받은 익명의 편지에 답장도 할 수 있습니다.
레터 언노운에서는 받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절대 서로가 누군지 알 수 없습니다. 오히려 완전한 타인이기에, 진실되고 편안한 이야기가 가능해집니다.
마지막으로 편지를 받아본 게 언제인가요?
마지막으로 편지를 써 본 건 언제인지요.
누가 보냈는지 모르지만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누구가 받을지 모르지만 설레이는,
따뜻한 익명 편지를 시작해보세요.
장담컨대, 다음 주가 기다려지기 시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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